전체 글 (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 폐암 씁쓸한 소식을…69세~죄값은 받아야!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대표이사 사장이 별세했는데요, 향년 69세입니다. 방용훈 사장은 고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이다. 코리아나 호텔 사장이기도 하면서 조선일보의 4대 주주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이미란 그리고 자녀 아들 두명과 딸 두명이 있다고 합니다.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사망원인은 숙환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1년여간 폐암 투병 중이었다고 하죠. 작년 12월 '폐암 말기'를 이유로 자신이 연루되었던 사건의 재판에 불출석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고인이 죽자 많은 누리꾼들은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권선징악 이라며 잘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어떠한 삶을 살아왔길래 부고에 이러한 악플이 달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방용훈 회장은 이전에 사건이 정말 많았었습니다. .. 대한민국 연예인분들중 폐암으로 인해 안타까운 소식..마지막 직전 남긴 말!!! 대한민국 연예인분들중 안타깝게 폐암으로 인해 고인이 되신분들을 정리하여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1.배우 박광정 폐암으로 사망 김기덕 감독이 폐암 투병 끝에 지난 7일 오후 향년 83세로 사망한 가운데, 폐암으로 사망한 배우들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연기와 연출 부문에서 두각을 보여왔던 대표적인 배우 박광정은 향년 46세에 2008년에 폐암으로 사망했다.1962년 생으로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고 박광정은 지난 1992년 연극 '마술기계'를 연출하면서 연극 연출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극계에서 연출자와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1994년 차인표 신애라 주연의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출연해 특유의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박광정은 MBC 드라마 '뉴하트.. 인천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 췌장암! 마지막 소원? 기적! 희망과 꿈을 주는 이야기! “기적이 필요한 시기잖아요. ‘유비컨티뉴’는 저와 같은 환우는 물론 축구팬과 그 가족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2002 월드컵 4강신화 주역으로 췌장암 4기진단을 받고 투병중인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25일 유상철 감독은 온라인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별명인 '유비'와 계속 투병하는 의미를 결합한 '유비컨티뉴'란 제목의 영상으로 췌장암 투병 과정에서 유 감독에게 힘을 불어넣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조명했다. 유상철 전 감독은 “내가 잊지 않는 게 그때가 내 생일이었다. 10월 18일. 10월 19일날 성남이랑 경기가 있었다”고 췌장암 진단을 받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17일부터 황달기가 심상치 않더라. 인천에서 팀닥터와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찍고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