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앵란과 김지미의 삶을 비교해보며~어느쪽이 현명하게 산 사람인가?김지미처럼 살아야 후회가 없다! 엄앵란과 김지미의 삶을 비교해보며 김지미는 여자로서 삶을 살았고 엄앵란은 어머니로, 부인으로서 삶을 살았다는 거네. 여자라면 이 두분의 삶을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다. 수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녔던 신성일 , 아무리 개망나니 짓을 하고 다녀도 사랑으로 감싸고 나이 팔십이 다 되어 가도록 신성일을 끔찍히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두 배우는 달라도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의 삶으로서 가장 극과 극의 삶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짓밟고 짓밟아도 지금까지도 텔레비전에서 나와서 합방을 하고 싶다는 엄앵란 신성일이 보내온 두리안과 오징어를 구워서 하염없이 먹는 엄맹란 지금도 신성일은 텔레비전에 나와서 애인이 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데 아직까지 보약을 일년에 한번씩 대령하고 있는.. 서신애의 아픈 학창 시절 일화!소름돋는 진실! 수진아 역겨~다 더럽다 잘..다 인과응보다.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폭력 피해자가 연이어 나오는 가운데 배우 서신애도 피해자라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신애는 인스타를 통해 "병명은 필요없다"에 이어 두번째 저격글을 올리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같은 중학교를 나온 두 사람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본명 서수진 23세)의 학폭 학교폭력 폭로가 나온 후 배우 서신애(23)의 인스타그램에는 의미심장한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서신애는 "None of your excuse(변명은 필요 없다)"는 글을 남겼는데요. 누군지 실명은 거론 되지 않았지만 수진의 학폭 의혹이 제기된 점과 같은 중학교에 나온점, 다른 동창의 증언등으로 수진을 겨냥한 게시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서신애는 과거 언론과 인터뷰에서 학창 시.. '30년간 병수발' 김원희, 남동생 천국에 가다! 감추고 싶었던 아픈 가족사 공개! 남편 이혼 불임? 방송인 김원희가 아픈 남동생을 떠올리며 마음 아파했다. 김원희는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아픈 남동생의 이야기를 최초로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원희는 남동생이 30년 넘게 투병 중임을 말하며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고 눈물로 털어놨다. 작년에 하늘나라갔어요. 이날 김원희는 "남동생이 1남 4녀 중 막내다. 얼마나 귀하겠냐"며 "주변에서 하도 귀하다고 해서 친구 만날 때 동생을 업고 다녔다. 각별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남동생이 5살 때 쯤 택시에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머리를 다쳐 뇌전증을 앓게 됐다고. 김원희는 "그때 머리를 다쳐서 뇌전증을 앓게 돼 약을 먹고 경기를 일으키게 됐다. 사고 전에는 자전거도 타고 교회도 잘 다니던 동생이"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이전 1 ··· 4 5 6 7 8 9 10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