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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막내딸 이윤형, 비밀 과거! 뒤에 가려진 또 다른 이야기!

fan1989 2022. 9. 8. 09:21

삼성 이건희 회장이 아직 코마상태에서 의식이 깨어나지 못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삼성그룹이 이미 이재용 이부진 이서진 삼남매에 재산 상속배분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와 맞물려 최근 2005년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자살한 이건희 회장 막내 딸 이윤형씨의 사인을 둘러싸고 뒤늦게자살이 아니라 이해관계에 얽힌 누군가에 의해 살해 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막내 딸 이윤형씨가 2005년 11월 18일 미국 뉴욕 외곽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해 2005년 11월 19일 사망 사실을 11월 22일 발표했다. 이윤형씨의 시체는 발표 전날인 21일 이미 극비로 외부 조문을 금지한 상태에서 화장시켰다. 그러나 뉴욕 한국일보와 뉴욕 타임스는 이윤형씨의 주검에 대해 의문을 품고 당시 뉴욕 전 지역에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보도하자 삼성은 4일 후인 11월26일 이윤형씨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 아니라 자살이라고 발표해 의혹을 더욱 더 가중시켰다.

‘왜 삼성은 이윤형씨가 자살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교통사고라고 발표한 것일까?’ ‘왜 3일 만에 화장을 시킨 것일까?’ 하는 것이 의문이다.

 

 

 

당시 이런 의문 속에서도 이윤형씨의 주검은 세인들 속에 잊혔다가 최근에 다시 이윤형씨가 자살이 아니라 피살됐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고 있다. 최근 본지를 비롯해 일부 언론사 게시판과 블로그를 중심으로 나돌고 있는 이윤형 살해설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이 내용에 의하면 이건희의 막내 딸 이윤형은 이재용 3남매와 배가 다르며 이로 인해 전개되는 삼성 재벌가의 얽히고설킨 가족사로 인해 이윤형씨가 집안 중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윤형이 죽기 3년 전 노스케롤라이나 주 ‘아스카’라는 일식집에서 10여 일 동안 함께 일했던 사람이라고 신분을 밝히며, 삼성이 이윤형의 주검과 관련해 자신과 연관지어 ‘자기를 잊지 못해 자살한 것이다’라는 루머를 퍼트려 글을 쓰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혀 약간 정신이상자의 행태를 보이기도 했으나 작성된 글이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전혀 무관한 글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윤형씨 사망 당시 이 씨 사인에 대한 갖가지 의혹과 의문점이 대두된 것은 사실이었다. 천문학적 재산가이자 재벌인 삼성 이건희 회장의 막내딸이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쓸쓸하게 자살로 생을 마감한 엄청난 사실을 두고 가족들은 왜 그녀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인지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포털 사이트에 올라 온 글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버젓이 블로그와 게시판에 올라 있는데도 삼성측은 무방비 상태로 두고 있는 것도 의문이다. 

 

자살을 왜 교통사고로 발표?

 

그 후 미국 뉴욕 현지 한국일보 지사 기자가 끈질긴 탐사 추적 끝에 추적 한 결과 이윤형 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뉴욕 경찰에 접수된 사실이 없고 교통사고를 당해 실려 간 병원도 찾을 수 없었다. 이윤형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삼성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생각한 기자들은 추적 끝에 이윤형의 시신이 자신의 고급 콘도 아파트에서 자살했음을 알아냈다. 이윤형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신OO과 친구들이 함께 남자 둘에 의해 아파트 문에 전깃줄에 목메 죽은 시체를 발견 했다는 걸 확인하고 한국 언론에 기사를 보도하려하자, 삼성은 막강한 힘으로 기사를 막았다. 그러나 다음 날 뉴욕 타임스에 삼성에서 이윤형의 죽은 사인도 둔갑 시키려 한다는 삼성 보도가 나가자 2005년 11월 26일 삼성에서 부랴부랴 교통사고로 발표했던 것을 자살이라고 발표했다.

 

 

그래서 세상을 또한번 놀라게 했다. 만약 뉴욕 타임스 보도가 나가지 않았다면 이윤형이는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끝났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윤형이가 죽을 당시 오빠 이재용은 뉴욕에서 차로 2시간 거리 떨어져 있는 곳에 있었고 이건희 회장은 미국 텍사스에서 암 치료 받고 있을 때라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고 당시 노무현 정권에 의해 삼성 X 파일 수사를 피해 미국에 도피 중이었다.

그리고 이윤형이 죽은 날짜가 삼성 이병철 창업주 죽은 날짜가 1986년 인가 87년 인가 한국 시간 11월 19일 죽은 걸로 돼있었는데 역시 이윤형도 비슷한 날짜를 선택한 것은 시기와 상황 날짜까지 사전에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추측된다. 이윤형 시체를 급히 화장하고 장례까지 서둘러 일사천리로 끝낸 것은 이윤형이 현재 누군가(실명 생략)에 의해 이재용에게 살인교사 됐을 가능성이 농후 하다.

 삼성 회장 막내딸 이윤형. 여자 혼자 어떻게 전깃줄을 꼬아서 목을 맬 수 있으며 발이 땅에 닿는 상태에서 자신의 목숨을 끊는 다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이런 점에서 삼성 가에서 특히 당시 뉴욕 현지 있던 오빠 이재용 부회장이 이런 점에 의문을 품지 않고 죽은 지 3일 만에 극비리에 화장시키고 장례까지 마친 것은 이윤형이 누군가(실명 삭제)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이 농후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소문이라야 삼성에서 그런 소문 절대 안냈다고 하면 그만이라지만 이윤형이를 급하게 화장하고 급하게 극비리에 장례까지 치르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사인까지 누명 씌워 둔갑 시키려던 것이 신문에 보도되어 조작 은폐할 수 없는 것이다. 먼저 추리란 알고 있는 것을 통해 알고 싶은 것을 찾는 것. 오로지 관찰만으로 사건의 단서를 찾고 곳곳에 흩어진 단서들 을 조합하여 사건의 경위를 알기위해 사건의 정황이나 주변 상황 들을 확인해서 수사망을 좁혀 놓고 그 안에서 수집된 정보를 관찰된 사실과 하나씩 대입해 나가면서 범인을 밝히는 겁니다. 예전에 일어난 일을 두고두고 곱씹어 보면 새롭게 와 닿는 게 있기 마련이고 역사의 논쟁은 중요한데 미리 결론을 정해 놓고 그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범행을 하는 범인과 같은 것이다.

 

 

 

이윤형의 주검을 제일 잘아는 사람은 다름 아닌 현재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이다. 자신의 동생이 교통사고가 아니고 의문의 자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의심을 하거나 문제 삼지 않고 곧바로 3일 만에 화장을 시킨 의도는 무엇일까 하는 부분이다.



 

이재용이 68년생 이부진이 70년생 이서현이 72년생인데 이윤형만 79년생으로 동 떨어져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대 삼성그룹 회장의 막내딸이 아무리 한국인이 극히 드문 노스케롤라이나이지만 왜 웨이츄레스를하며 가족들과 떨어져 있었을까?… 뭔가 집에서 눈치 밥을 먹은 게 아닌가? 그리고 당시 우연히 본 이윤형의 눈빛은 불안한 눈빛이었다.

나중 기사를 인터넷에 검색해서 본 것에 의하면 이윤형이 2005년 뉴욕대로 유학가기 전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열심히 받았다고 한다. 혹시 누군가가(실명 삭제)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불안 했던 것 갔다.

 

 

 

그 시기가 이건희 회장이 텍사스에서 암 치료 받고 거동이 불편 하고 삼성 X파일 수사로 정신이 없을 때 누군가(실명 삭제) 이윤형을 청부살해하고 일사천리로 바로 다음날 화장하고 3일 만에 극비리에 장례까지 마칠 정도로 치밀했다.

이건희 회장은 이윤형이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청부살해 당했을 가능성을 눈치 채고, 파헤쳐봐야 삼성그룹이 망한다고…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실용주의 정신으로 조용히 덮으려 했던 것인데, 바로 그게 쌓여 이건희를 쓰러지게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삼성 전 이란 책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이 이윤형을 낳고 정관 수술했다고 중앙일보 기자에게 말했으며 이건희 회장이 자식들 중에 이윤형을 가장 아꼈다고 한다.

그 증거로 2003년 언니가 둘이나 있는데 재계 여성 부호 3위에 올라섰습니다. 삼성을 생각 한다는 저자 김용철의 책에서도 2000년 당시 이재용이 왜 그런지 하루라도 빨리 경영에 참가 하고 싶어 했고 이런 조바심에 편승해서 나온 결과물이 E삼성이 라고 했다.

그러나 이재용이 경영에 직접 나서는 계기로 삼으려던 이사업은 순식간에 망했다. E삼성의 실패가 갖는 의미는 컸다. 삼성은 그룹 차원에서 지원 했지만 자동차 사업에서도 실패 했다. 이어서 그룹 차원의 지원을 한 사례가 E삼성인데 그것도 실패 했다. 자동차도 망하고, 벤처도 ‘망하는구나!’ 라는 말이 나왔다.

그에 반해 삼성 회장에 총애를 받으며 재계 여성 부호 3위에 이부진 이서현이 이재용을 바짝 추격 하는 이윤형 양을 보며 현재 삼성 전자 부회장 이재용 은 심한 질투와 이유 있는 조바심을 더 느꼈던 것 같다.

 

이건희 회장은 아직 의식이 깨어났다고 삼성에서 발표하지 않고 눈만 껌뻑 인다는데 전문 의사들은 삼성회장이 협심증으로 쓰러 졌다는데 놀란다. 삼성회장이 부랑자도 아니고 주치의는 물론 전문병원 삼성병원까지 가지고 있는데 진단하기 쉬운 협심증을 조기 발견하여 예방하지 않은 걸 의문스러워 했다. 협심증은 의사들이 조기 발견하기 쉬운 병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천하의 삼성 회장이 협심증을 조기 발견하지 못하고 쓰러져 깨어나도 정상으로 못 돌아와 눈만 껌뻑이는 꼭두각시 신세가 됐다는데 놀라고 있다. 이재용은 삼성회장이 쓰러지자마자 자기 마음대로 상속 재산 챙기는데 급급하고 있다. 이재용은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 쓰러지는 걸 분명히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커 협심증 증세는 누구나 파악 할 수 있으니까, 그 때를 기다 린 건 아닌가하는 의문이다.

 

언론 보도 없었으면 묻혔을 사건

 

한국 정부보다 더 정보력이 뛰어나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삼성이 이윤형 죽음 사건에 대한 대응은 국제적 대기업답지 않은 어설프기 짝이 없는 대처였다.

 

이는 국민과 사회에 대한 모욕이고 바로 이윤형이라는 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나 주검의 흔적은 남아 있다.